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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회의 시설사용료 70% 지원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9.08.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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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고양시가 킨텍스(KINTEX), 엠블(MVL)호텔 등 고양시 내에서 개최하는 평화 통일 관련 회의를 지원해 평화회의 선도도시로 발돋움 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남북교류협력 증진,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국제 또는 국내회의, 학술연구 등의 평화회의를 시 소재 시설에서 개최하는 경우 회의실, 주차장, 부대장비 사용료의 100분의 70범위 이내에서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평화회의 촉진도시 사업’을 사업비 5천만 원으로 추진한다.

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51억을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개정해 남북의 교류협력은 물론 평화기반 조성사업까지 기금의 용도를 확대했다. 특히, 킨텍스 일대 210만 평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돼 있는 고양시의 평화회의 촉진사업은 평화경제와 통일 기반 활동을 촉진하는 매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양시는 100만 거대 접경도시로서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DMZ 관광 출발지, 남북 농축산·화훼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과 평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화회의 시설사용료 지원에 대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지원 안내는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 평화협력팀(☎031-8075-35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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