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뉴스

① 아~ 속 시원하다!
이철 사장이 광명역을 시찰하자 택시기사들이 항의의 표시로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격렬히 항의했다. 이철 사장과 백재현 시장의 대조적인 표정이 감상포인트.

②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이철 사장이 광명역에 도착해 역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③ 낯뜨겁구만!!!
지난 호 광명지역신문에 실린 고속철 기사를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이철 사장.

④ 빨리 결정하자니깐..
백재현 시장, 이원영 국회의원이 이철 사장과 역장실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⑤ 팽팽한 신경전
“광명시에서 빨리 처리해주십시오.” 주차장 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이철 사장이 말하자 백시장은 “주차장 만들면 철도공사 수익이지 광명에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사장 曰 “주차장 해서 얼마나 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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