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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김빛나는 최수아와 대비되게 여전히 화려한...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8.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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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채널A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이 본격적인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지독한 사랑에 갇힌 네 남녀는 결국 인생을 내걸었다.

사랑으로 인해 네 주인공이 어떤 잔혹한 대가를 치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중반부를 넘어서며 네 남녀의 사랑이 더 강렬해졌다.

손지은(박하선 분)은 윤정우(이상엽 분)가 자신의 친구 남편이라는 것을 알고, 윤정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머리와 마음은 달랐고, 두 사람은 이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해 힘들어했다.

그러던 중 각자의 배우자와 함께 마주한 두 남녀. 결국 손지은과 윤정우는 각자의 배우자 몰래 손을 잡고 말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아는 도하윤의 작업실에 서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늘 화려하고 매혹적이었던 과거와 달리 간단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그런 최수아 앞에는 도하윤의 전 부인 김빛나가 서 있다.

김빛나는 최수아와 대비되게 여전히 화려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손지은과 윤정우의 애타는 감정이다.

눈물이 가득 고인 눈, 오로지 상대만 생각하는 듯한 깊은 눈빛, 서로를 끌어안은 손길에 이르기까지. 온몸으로 서로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토록 애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앞으로 얼마나 위험한 길을 걷게 될 것인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오세연’ 제작진은 “9일 방송된‘오세연’ 11회에서는 사랑을 찾아 도하윤 곁으로 온 최수아의 희열과 고통이 담긴다. 김빛나는 그런 최수아의 아픔을 더욱 집요하게 파고들 예정”이라며 “두 여자의 대치 장면은 최수아의 사랑이 얼마나 아프고 위험한 것인지 극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을 이끌어 간 예지원, 유서진 두 배우의 열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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