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는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은행순찰을 했다. 특히 16일에는 이철구 광명경찰서장 등이 철산상업지구 은행권 순찰을 시작으로 광명시 전 지역을 걸어다니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는 매년 추석과 설에 각 지대별 은행순찰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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