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나도 한마디~

** 보내주신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창간 2주년 축하 - 역사와 정의를 세우는 일과 함께 더욱 더 진보하는 길..- 문병준 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의 바른 소리가 되어 주세요.- 광명YMCA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고 건승하세요 - 구무환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광명지역신문 창립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하영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눈부신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장광덕 광명지역신문 창간2주년을 축하드리고 많은 발전 있으시길 - 김성근 우리 지역 모든 시민 바른 눈과 밝은 귀가 되어 주소. 광명지역, 사랑으로, 무지막지, 성장하소! - 김지람 광명파수꾼 창간2주년 축하 파이팅! - 김기룡 34만 광명시민과 함께 창간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준희 광명지역구민이 없어서는 안될 신문, 웬지 안보면 하루가 무의미하고 보고싶은 신문이 되길..축하합니다. - 조용하 정론직필의 대명사가 되어 중앙지가 기사를 인용하는 광명의 자존심이 되세요. - 이효선 고달픔과 뙤약볕이 있었기에 알곡들을 추수하듯 오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천도화 축하합니다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주정론의 필봉이 되소서- 김용식 창간2주년을 축하합니다. 흑백이 분명한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시민의 눈이 되어 주셔요. - 김영숙 광명지역신문 창간2주년을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이 광명의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단한 자기노력으로 독자적인 영역구축을 통해 가치와 유용성을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방호현 축하드립니다 - 문부촌 광명지역신문이 잘 되길 소망합니다. - 김경표 창간2주년을 축하합니다. 권력에 촐랑거리지 않고 민중의 나팔수가 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 김연환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익명 홍석우 사장님의 해입니다. 많이 번창하세요. 진솔한 지역신문 짱입니다. - 유성우 우와! 멋진 광명지역신문 조이지엠 2주년 추카추카.. 앞서가는 신문, 지역의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세요.- 윤한영 2주년 됐어요? 기왕하는거 잘되세용.. 멤버쉽카드 잘되고 독자도 많아지세요. 고위직 사람들말고 일반사람들 사는 얘기 좀 많이 실어주세요 - 정현호 지역신문도 변화해야 합니다. 저도 변화하겠습니다. - 신세희 반짝반짝 지역의 등불되는 광명지역신문 - 허기용 이뻐. 다양한 정보제공하니 지역에서 꼭 필요하당께 - 강형원 지역발전 위한 정보제공에 많이 노력해주세요 - 이명식 20주년이예요? 아! 2주년..나쁜 일보다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 정해윤 더욱 발전하고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서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 맣이 내주세요. 홍석우 사장님, 그리고 직원들 고생많습니다. - 강희범 광명시민 대변하는 신문되세요. 그리고 제발 사성마을 좀 그만 다루세요- 김태순 넣을 말이 뭐 있나? 광명시 눈과 귀가 되고 파수꾼으로 역할을 해주세요 - 김진묵 말 주변이 없어서..다음에 할게요 - 노병대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주5일 근무가 우리처럼 나이든 사람한테는 영 적응이 안되네 - 공성창 고속철 관련 소식 잘 봤습니다. 지역의 작은 곳까지 찾아가서 좋은 소식들 알려주는 언론이 되길 소망합니다 - 신용희 그냥 만들어서 써 줘(웃음) 열심히 해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너무 뻔한 얘긴가? - 김선관 시장님이 한마디 했으면 됐지..이거 빼 - 장연춘 2돌이 되었네요. 이제 걸음마에서 뛰세요. 광명지역신문 빨리 크세요. 앞뒷말이 맞나 모르겠다 - 정인숙 신문발행 안했으면 좋겠어. 이유가 어딨어. - 조성달 메리 광명지역신문 창간2주년..보면 볼수록 향기롭고 맛있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 - 최윤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시민들의 눈과 발이 되는 좋은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양기대 취재원 공개하라~ 안병모 노페인 노페인 - 강진하 공무원이 그런 걸 어떻게 해줘 - 최선규 신문 잘 몰랐는데.. - 양희석 광명문화예술 선도하는 광명지역신문 되세요 - 권정찬 쑥스럽게 무슨... - 이종화 광명을 즐겨라! - 이병해 메마른 대지에 내리는 비처럼 꼭 필요한 신문이 되길 - 최정옥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끝 - 이왕락 주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친근한 신문이 되길 바란다 - 박영현 지역신문 발전하세요 - 강평재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은 지역신문. 광명시민의 손발이 되어주세요. 축하합니다 - 천도화 창간2주년 추카.. 구석구석 들여다 보소서. - 양달준 2살의 광명 나들이, 지역의 대변자로서 정론 직필을 추구하는 신문이 되길 - 윤수아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날로날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기도드릴게요 - 박춘자 광명지역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김광순 반짝이는 반딧불처럼 초롱초롱 비춰주세요 - 진영숙 광명을 빛내는 거울 - 가은미 빨리빨리! 발바닥에 불났어요. 벌써 2주년이라니 추카추카.. 온 동네 떠나갈 듯 광명의 소식을 울려퍼지게 해주세요. 아싸~~ - 오세화 창간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룰루랄라 - 체육회 황민성 어둠을 밝히는 달처럼 시민을 우선하는 신문 되시고 무한한 발전하세요 - 익명 비눗방울처럼 뭉게뭉게 일어나세요 - 광명교육연대 광명지역신문 창간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시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현 나두 신문기사 내줘요! 왜 나만 안내줘요. - 이규철 추카드려요. 광명을 대표하는 지역신문 정말 꼭 필요코 시민의 눈이 되어주셈 - 익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춘근 창간2주년 축하하오며 광명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 구춘회 앞으로 많은 발전 있을시길 빌겠습니다. - 이정훈 지역을 지키는 올곧은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윤철 광명시민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바른 언론의 길 위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광명만남의 집 축하합니다 - 이승호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 박효진 창간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원범재 알찬 정보와 서민의 어두운 곳을 대변해주고 광명시민이 항상 곁에 두고 읽는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상 - 이상호 광명지역신문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서임식 지역의 대변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정경남 지역발전의 한 획을 그어주시고 광명지역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경현 일취월장 기원합니다 - 박영백 광명지역신문 2주년 축하합니다 - 이건구 길잃은 이들에게 북극성이 방향을 알려주듯...광명시민에겐 광명지역신문이 있어 점점 밝아짐을 느낍니다. 항상 시민들 곁에서 꺼지지 않는 등대가 되어 주세요! - 박옥희 오늘도 인상을 펴고 환하게 웃어봐요. 당당하게 가슴을 활짝 펴고..저에게는 참 소중합니다. - 서인숙 시민의 알권리를 찾아주는 지역신문 - 김상윤 광명을 사랑하는 신문, 필요한 신문이 되소서! - 이만열 창간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알찬 정보로 사랑받는 신문되세요. 좀 늦은 축하 죄송해요! - 조영훈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고장길 훈훈한 미담을 많이 전해 주세요 - 황봉규 회식을 맛있게 해 주세요 - 김명동 지역주민을 위해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재성 광명발전을 위해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주민의 눈과귀가 돼주세요 - 홍용식 축하멘트를 생각한 적 없다 - 양병권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소외된 계층을 많이 다뤄주세요 - 임석기 본인은 2주년에 즈음하여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 박동식 정론직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재우 날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장기영 창간한지 벌써 2년이네, 광명시와 영원히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 한원상 2주년 축하합니다. 광명 최고의 지역신문되기를 바랍니다 - 정광체 축하합니다. 중앙으로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 한창현 지역을 위한 청량제 역할을 기대합니다 - 한성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송인용 축하합니다 - 김재석 발전의 발전을 더하라! - 옥유진 지역에 깨소금을 전달해줘요~ - 홍민호 제발 살살 다뤄줘 - 익명 뻔한 소리말고 재밌는 소리 해야 되는거야? - 우경원 세치 혀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혼내줘요 - 김대용 광명을 즐길 수 있는 환경만들어 주세용 - 홍진영 너무 비싸! 가격 좀 내리지~ - 민수철 연예인 기사 좀... - 이기정 편집장 한번 봐요 - 민영호 이제 창간 2년이야? 걸음마 더해 - 김현정 지역에 웃음과 즐거움이 넘쳐날 수 있는 광명의 빛이 되어 주세요 - 이연님 창간2주년 맞아? 그런거야~ - 전혜경 좋은 신문 만들어 주세요 - 박희정 광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뛰세요 - 강혜정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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