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 인스타그램
▲ 김재경 인스타그램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김재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구멍 호강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에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재경은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2016년 말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배우의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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