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온더블럭 방송 캡처
▲ 유퀴즈온더블럭 방송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일감이 줄어들어 고민인 근황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내 인생에 가장 뜨거웠던 때'라는 질문에서는 가슴 벅찰 열정과 청춘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본다.이어 가수 조정치 느낌이 물씬 나는 젊은 아티스트도 만나본다.

가수 조정치 느낌이 물씬 나는 젊은 아티스트도 만나본다.

작업실을 홍대에서 문래동으로 이전해 온 배경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작업실 겸 카페를 병행해서 쓰고 있는 공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고.

정체 모를 검은 봉지를 들고 씩씩하게 걸어온 그녀는 출연하게 된 계기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 열혈 시청자로서의 시청소감,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요즘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두 자기를 쥐락펴락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