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가 폭설이 내린 4일 소방차량에 제설용 삽날을 부착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이날 오전부터 차량통행이 적은 이면도로와 하안로, 밤일로 등 5개 도로(45㎞)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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