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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항일대도를 들고 위풍당당하게 선 황해철...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7.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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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동전투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역사책에서 보던 바로 그 모습 같은 2차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한다.

칼과 총으로 일본군에 맞서는 독립군부터 앳된 소년과 소녀까지, 저마다 다른 사연을 품고 일본군과 맞섰던 조선인을 포착한 빛바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항일대도를 들고 위풍당당하게 선 황해철(유해진 분)은 전설적인 독립군의 모습 그 자체다.

단정한 정복 차림의 분대장 이장하(류준열 분)는 비범한 사격 실력과 빠른 발로 봉오동에 모인 독립군을 이끈다.

총과 언변으로 일본군을 상대하는 마적 출신의 저격수 마병구(조우진 분)는 오랜 세월 몸으로 체득한 사격 실력과 일본군을 꼼짝 못 하게 하는 말솜씨로 독립군에 힘을 싣는다.

공개된 6종 포스터는 실제 역사책의 한 장면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사실성이 돋보인다.

국사책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99년 전 모두의 승리를 스크린에 펼쳐 보일 전망이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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