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방송/연예
‘열여덟의 순간’ 아직은 서툴지만 아이들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7.14 12:44
  • 댓글 0
▲ 사진=JTBC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측은 11일, 세상 유쾌하고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강기영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와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김향기, 여기에 떠오르는 기대주 신승호의 조합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믿보배’ 김향기, 떠오르는 대세 배우 신승호,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개성 만점 강기영까지 가세해 흥미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의 이지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교문 앞 등교 지도에 나선 오한결은 현실감 있는 선생님의 모습으로 웃음 짓게 하다가도,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에서는 제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직은 서툴지만, 아이들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유일한 어른’ 오한결의 성장기가 따뜻하고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