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라디오스타
▲ 출처 MBC 라디오스타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0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하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창희는 ‘미스터 션샤인’ 캐스팅 비화도 털어놓는다.

배우 이동욱 덕분에 기회를 잡았다는 그는 감독님의 특급 미션을 성공하며 역할을 따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김병희는 16년 전 관중에게 손가락으로 욕을 한 사연을 공개했으며, 남창희는 배우 이동욱 덕분에 tvN '미스터 션샤인'에 캐스팅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연극 ‘미저리’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 아나운서와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손정은이 자신의 역할을 넘보는 것 같다며 노심초사했다.

손정은 때문에 아나운서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고백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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