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광명소방서, 무더위쉼터 9월까지 운영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9.07.09 12:51
  • 댓글 0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가 9월까지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을 방지하고 택배기사, 집배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기 상시 가동, 생수제공, 샤워시설 등이 있으며, 광명소방서 3층 해밀방 및 각 119안전센터 4개소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열대야 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전용호 서장은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자가 1,700명에 달하고, 특히 집배원들의 경우 2013년부터 최근까지 250여명이 과로사하는 등 이동노동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무더위에 지칠 때 열린 공간인 소방서를 편하게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청을 비롯한 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