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광명시, 7월부터 PC 셧다운제 실시...직원 워라밸 실현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9.06.27 21:48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해 7월부터  ‘PC 셧다운(shutdown)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명시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전 직원의 개인용 컴퓨터 전원을 일제 차단해 직원들의 퇴근을 독려하고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막겠다는 계획이다. 단, 특별한 재난상황근무 발생 등 비상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PC 셧다운제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1회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수, 금요일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야근 방지와 '워라밸'을 맞추는 공직문화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며 “정시 퇴근으로 가족 간의 유대관계 회복 및 휴식권 보장으로 대민행정 서비스와 업무 생산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없애 절감된 시간외 근무수당은 일자리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 사업 등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