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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채무누락' 우석제 안성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06.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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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재산신고 과정에서 40억원의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우석제 안성시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우 시장은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균용)는 21일 항소심에서 “재산등록을 잘못한 것은 후보자 등록 무효사유에 해당한다는 1심의 양형이 적정하다”고 판시했다.

우 시장은 이날 항소심 선고결과와 관련해 “안성의 변화를 바라며 힘을 되어 준 안성시민께 저의 부족함과 실수로 걱정을 끼치게 돼 송구하다”며 “이번 결과로 어렵게 찾아온 안성시 발전의 기회가 상실되지 않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하고, 20년만에 진보에 힘을 실어준 시민들의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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