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식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는 국내 봉사원이 8만명에 이르고, 광명시에만 적십자봉사원이 350명에 달하는 거대한 조직"이라며 "개인의 고통과 불행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참된 봉사자로 지역사회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환식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는 국내 봉사원이 8만명에 이르고, 광명시에만 적십자봉사원이 350명에 달하는 거대한 조직"이라며 "개인의 고통과 불행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참된 봉사자로 지역사회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