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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고향은 광명입니다2009년 광명지역신문 역점사업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9.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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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협조 : 순풍산부인과(02-2615-3152) @ 사진 윤한영 작가
2009년 1월 18일 태어난 별이(태명)입니다. 예쁘죠? 광명3동에 사는 엄마 김선희(30)씨와 아빠 이진관(40)씨 넷째 아들이랍니다. 나이가 어려서 초보엄마인 줄 알았더니 벌써 아들만 줄줄이 넷이 되었다고 해서 함께 갔던 사람들 모두가 놀랐지요. 별이의 형들은 이제 7살, 5살, 3살로 모두 두 살 터울입니다.

휴~ 별이 엄마, 정말 욕보게 생겼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를 셋만 낳자고 철썩같이 약속했었지만 워낙 금슬이 좋다보니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운 좋은 사내가 바로 별이지요. 별이는 3.45kg의 다소 육중한 체구로 우렁차게 울며 태어났고 엄마 젖을 물고 있을 때 정말 행복해 합니다.

엄마, 아빠는 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는 것이 소원입니다. 별이네 가족이 광명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아울러 별이와 같은 아이들이 광명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어른이 되어서도 일할 수 있는 엄마 품처럼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향을 만들기 위해 광명지역신문이 뛰겠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의 비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고향을 물려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문’입니다. 이를 위한 2009년 역점사업을 독자님들께 보고 드립니다.

1. 인물검증시스템 공론화 및 지역인재발굴
광명의 자산은 ‘인재’입니다. 광명지역신문은 2008년 광명시 인물 100인 선정에 이어 2009년에도 각 분야별 인물선정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더불어 좋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인물검증시스템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겠습니다. 이는 광명의 인재들이 능력을 펼치고, 올바른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단초를 제공할 것입니다.

2. 정치인이 정치하기 어려운 광명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 공천권을 쥐고 있는 힘 있는 지역 정치인에게 줄서기 하려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을 고민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일꾼을 유권자들이 검증할 수 있도록 지역의제를 개발하고, 준비되지 않고 주민을 배려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는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3. 개발바람에 소외되는 원주민과 기업 보호
역세권, 뉴타운 등 광명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광명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관내 기업의 권익은 소외됩니다. 광명지역신문은 국회차원에서 원주민 재정착 지원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광명시, 광명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지역업체들의 공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
경제우선논리로 노인, 여성, 청소년, 장애우들에 대한 정책은 번번히 뒤로 밀리는 것이 광명시 현실입니다.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라는 이유로, 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소외계층이 없이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광명의 중심을 잡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5. 학교급식개선사업
광명시 21개 초등학교 가운데 저학년인 1, 2학년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는 모두 5개교입니다. 학교급식조례도 2006년 통과됐지만 광명시는 예산도 편성하지 않습니다. 점심을 굶어도, 친환경 농산물을 먹지 못헤도 광명시와 교육청으로부터 무작정 방치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급식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6.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
광명지역신문은 제2기 자문위원단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문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화하고,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로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을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찾아나가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시민기자제도를 활성화하여, 보다 발빠르고, 친근한 기사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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