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신서계 스틸컷
▲ 사진=영화 신서계 스틸컷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2012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는 ‘한국형 느와르 영화의 창조’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정재(이자성 역), 최민식(강과장 역), 황정민(정청 역)이 주연을 맡고, 박성웅(이중구 역), 송지효(천성임), 김윤성(석무 역), 나광훈(양문석 역), 박로사(주경 역), 최일화(장이사 역), 주진모(고국장 역), 장광(양이사 역), 권태원(박이사 역), 김홍파(김이사 역)이 조연을 맡았다.

영화 속 정청(황정민 분)의 “드루와, 드루와”와 이중구(박성웅 분)의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죽기 전에 한대 정도는 괜찮잖아?” 등의 명대사는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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