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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선정된 것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광명지역신문 창간5주년 기념 100인 초청회 열려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8.10.30 00:00
  • 댓글 7

광명지역신문 창간 5주년 기념 100인 초청회가 29일 오후 6시 30분 다이애나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정익준 광명지역신문 사업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광명지역신문이 선정한 광명시 인물 100인을 초청해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석우 발행인은 “광명시 인물 100인을 초청한 자리에서 창간 5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벅차고 영광스럽다”며 “이 곳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최고가 되고, 성공한다면 광명시 브랜드 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 발행인은 “5주년을 맞은 광명지역신문의 모토는 뭉치면 산다”라며 “광명지역신문은 앞으로도 숨어 있는 지역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뭉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홍석우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100인 선정위원단(길광섭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박진택 광명회장, 윤철 사단법인 좋은친구들 대표, 장효준 광명국민체육센터장, 정부자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홍석우 광명지역신문 발행인, 김갑종 대림대 교수, 조상욱 광명시 체육-생활체육협의회 수석부회장, 박준철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에 대한 백남춘 광명지역신문 상임고문의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으며, 이어 길광섭 선정위원장이 100인으로 선정된 각 분야의 대표 6명(경제분야 구무환 일지서적 대표, 김정호 한테크 대표 / 교육분야 최종규 진성고등학교장 / 문화예술체육분야 유미희 보디빌딩 국가대표 / 사회분야 황숙희 새롬법무법인 대표 / 복지분야 정의갑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길광섭 선정위원장이 유미희 보디빌딩 국가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길광섭 선정위원장이 정의갑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길광섭 선정위원장은 “40년간 광명에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광명에 인재가 없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인물 100인을 선정할 수 있을 것인가 반신반의했었고, 다른 선정위원들도 비슷한 생각들을 했을 것이라 짐작된다”며 “그러나 다행스럽고 행복하게도, 선정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의외로 광명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길 위원장은 “촉박한 일정으로 100인에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인재들을 더 많이 찾지 못하고, 마무리를 지을 수밖에 없어 열심히 살고 있는 101번째 광명시 인물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아쉬움을 전하면서 “광명지역신문이 지역인재발굴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명시 인물선정작업을 세분화하고 상시화하는 것은 반목과 질시로 멍들어 있는 지역의 썩어 있는 부분을 도려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효선 시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 모인 인물 100인이 광명시의 오피니언 리더들”이라며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힘을 모으면 더 나은 광명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백재현 국회의원은 "광명지역신문 창간 당시 신문이 얼마나 오래 버티나 두고 보자는 심정이었고, 홍석우 발행인에게 신문이 돈이 안되니 하지 말라고 말했었는데 이렇게 건승해 5주년이 됐다"며 시장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나라경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꼈지만 아직 희망은 많이 남아 있다"며 "어렵지만 꿋꿋이 버텨나가야 할때"라고 말했다.

▲ "뭉치면 산다" 케잌 커팅과 건배제의. 사진 왼쪽부터 백재현 국회의원, 백남춘 본지 상임고문, 홍석우 발행인, 김희련 어르신댄스 나이야가라 회장(100인 중 최고령자), 길광섭 선정위원장, 이효선 광명시장
이 날 기념식은 케이크 커팅과 함께 이효선 시장과 백재현 국회의원이 '뭉치면 산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건배를 제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며, 1시간 반 가량 칵테일 파티가 이어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참석한 인사들은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 신선하고 기쁜 만남"이었다며 "100인으로 선정된 것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은 창간 5주년을 맞아 '뭉치면 산다'를 모토로 강한 광명, 자존심 높은 광명을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의 발굴 및 화합, 지역의제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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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인 2008-11-05 11:30:21

    좋은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의 건승도 기원합니다.   삭제

    • ㅎㅎㅎ 2008-11-05 08:11:46

      뭉치면 뭐.가...100표 ???...

      부끄럽지않게살겠다면........

      글면 이때까지 부끄럽게 살았는지요,..

      ???????????..
      ???????????...
      ????????????....
      ????????????.....   삭제

      • d 2008-11-03 17:59:20

        시장 출마하려고 별 쇼를 다하는구만요.
        광명시에 무슨 광명 100인이 그렇게 없습니까요.
        나는 왜 빠졌는지요.나도 시민인디요.

        길종섭인가 뭔가하시는분 광명시장 한나라당으로 나가려고 별써
        신문에 그렇게 홍보하시는 것 아닌가요.

        광명지역신문도 쑈그만하시죠

        그런다고 시장됩니가요.
        이효선 시장이 재선하려고 노력하고있는디요.

        이효선 화이팅입니다,

        무소속으로 나가도 난 이효선님이 시장 재선될 것이라 믿어요.

        그정도의 밀어부치는 리더쉽처음입니다.

        이효선 시장님 굴하지말고 고고입니다   삭제

        • 학생엄마대표 2008-10-31 19:52:04

          교장선생님들 많이 나오셨네 축하드려요 축   삭제

          • 울 아들 엄마 2008-10-31 19:50:13

            사진에 신광표 회장님 나오셨네 축하축하   삭제

            • 심술 투투 2008-10-31 19:44:29

              부끄러운 사람들도 있구만 부끄러운 사람들 빼고
              님들아 축하해요.
              광명좀 잘살게 해주시길
              당신들이 모범이 되주시길
              무언가 좀 바꿔주시길
              글쓴 나에 바램이요   삭제

              • 광명 ㅠㅠ 2008-10-31 19:03:16

                당신들 얼마나 잘하나 두고 볼겨 말루만 잘한다 하지말고 정말 잘해라?
                리더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 두고보지 뭐 일단 참아줄께 그다음에는 잘못하면 욕 두배로 먹을 각오들 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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