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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지축 공공주택지구 민간합동점검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9.06.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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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고양시는 내달부터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양향동․지축지구의 입주예정에 따른 불편사항을 살피기 위해 지난 13일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기반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이춘표 제1부시장 주관 하에, 시 관련 부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분야별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향동·지축지구 입주자 대표가 현장입회하는 가운데 입주를 앞둔 단지를 중점으로 공공기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현장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입주 시 예상되는 불편사항 해소방안 등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현장점검은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계획된 것으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이후에 입주가 이뤄져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LH고양사업본부에 통보해 안전관리 등 시설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조치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합동점검은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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