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토이스토리
롯데리아 토이스토리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햄버거전문매장 롯데리아에서 내놓은 ‘토이스토리’ 인형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롯데리아는 오늘(14일) 아침 열 시부터 소수매장을 뺀 국내 전매장에서 ‘토이스토리’ 인형을 선보였다.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마련한 인형은 영화 ‘토이스토리’ 속 주인공 Woody와 Buzz 두 종류다. 판매가는 각 18,000원이며, 사이즈는 Woody가 이십센티미터 가량 되며 Buzz는 십육센티미터 정도 된다. 한 사람당 두 개까지만 손에 넣을 수 있다.

토이스토리 인형을 살 수 없는 곳은 롯데리아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다음주 목요일(20일) 토이스토리 네 번째 이야기가 전국 극장에서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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