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잘난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좋지 않아요?” 정의갑 할아버지는 매일 목발을 짚고 구름산에 오른다. 다람쥐처럼 날쌔서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로 불리운다.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는 말한다. “나는 다리가 셋이라서 더 빨리 걸을 수 있지!” 1936년 10월생으로 취미는 구름산 오르기이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정의갑 - 구름산다람쥐 할아버지
- 입력 2008.09.29 00:00
- 댓글 0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잘난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좋지 않아요?” 정의갑 할아버지는 매일 목발을 짚고 구름산에 오른다. 다람쥐처럼 날쌔서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로 불리운다. ‘구름산 다람쥐 할아버지’는 말한다. “나는 다리가 셋이라서 더 빨리 걸을 수 있지!” 1936년 10월생으로 취미는 구름산 오르기이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