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대장은 말한다. “내 자녀와 내 지역을 내가 지키자는 것이 자율방범연합대의 슬로건이고 창립 취지입니다. 저는 6년째 자율방범연합대에서 활동해 온 평범한 시민입니다. 다른 대원들 역시 사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 우리네 이웃들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노력들이 모아져 범죄없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광명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렇게 뜁니다.” 1957년 10월생으로 가족은 부인과 1남 1녀. 취미는 골프다. 이메일 pjy2113@hanmail.net
박재영 -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 입력 2008.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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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대장은 말한다. “내 자녀와 내 지역을 내가 지키자는 것이 자율방범연합대의 슬로건이고 창립 취지입니다. 저는 6년째 자율방범연합대에서 활동해 온 평범한 시민입니다. 다른 대원들 역시 사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 우리네 이웃들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노력들이 모아져 범죄없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광명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렇게 뜁니다.” 1957년 10월생으로 가족은 부인과 1남 1녀. 취미는 골프다. 이메일 pjy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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