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특별관리지역내 영세 제조업체 우선 입주해야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9.06.03 23:31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 김영준 도의원, 광명1)는 3일 LH 광명·시흥사업본부를 방문해 테크노밸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 및 지원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위'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사업 간담회를 3일 LH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광덕, 장대석, 김영준(위원장), 정대운, 안광률 경기도의원.

이날 간담회에는 특위 소속 도의원들을 비롯해 LH, 경기도시공사, 경기도 도시주택실, 광명시, 시흥시, 산업단지 및 유통단지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2조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원 244만㎡에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대운(광명2) 부위원장과 안광률(시흥1)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시 광명·시흥 소재 제조업체가 최대한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입주업체 수요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광덕(광명3) 의원은 “유통단지 내 화훼 관련 농업활동과 유통기능의 통합화”를, 장대석(시흥2) 의원은 “첨단 R&D단지의 첨단산업 유치계획과 주거단지의 초등학교 설립에 관한 구체적 계획수립”을 주장했다.

김영준 위원장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위치한 제조 및 유통업체가 1순위로 입주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명확해 설정해야 한다"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시행될 ‘복합 산업단지’의 모델 및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