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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하휴먼시아6단지 치매안심마을 선정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9.05.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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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를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8년에 하안주공6단지를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치매안심마을 2호로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6월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에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공공기관, 주변 상점 등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돌봄서비스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치매안심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주민,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삶의 터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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