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지하철 시트가 문제지하철7호선 방화추정 '불'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01.04 00:00
  • 댓글 0

지난 3일 오전 7시 10분경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온수역 방향으로 가는 전동차에서 불이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02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연상시킨 이번 화재는 내연성 시트에 불이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지하철 시트를 스텐레스 스틸로 바꾸고 있지만 이 전동차는 아직 교체되지 않은 상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동차 8량 중 3량이 불에 탔다. 경찰은 50대 남자가 가리봉역에서 신문지로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방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광명지역신문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지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