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시장, 설 앞두고 새마을시장 물가체험 나서
이와 함께 광명시청 산업경제과는 지난달 23일부터 설연휴 전인 5일까지를 설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격인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설특수를 노려 부당상행위를 하려는 이들에 대한 특별지도단속을 실시했다.
한편 새마을시장 물가체험을 마치고 난 후, 이효선 시장은 “광명시장에 비해 새마을시장의 물가가 다소 높다”면서 “새마을시장이 알뜰시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인근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