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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마술과 함께 하는 눈높이 인구교육’ 눈길
  • 황준호 기자
  • 승인 2019.04.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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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황준호 기자] 전라남도가 청소년들이 인구 현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7일 장성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술과 함께하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마술과 함께하는 눈높이 인구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저출산’, ‘고령화’ 등 딱딱한 인구현상을 마술로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문강사의 인구 현상 설명과, 영암 소재 동아보건대 마술학과 학생들이 진행하는 아기돼지 삼형제의 3인 3색 마술, 관객과 함께 하는 참여 마술, 대형카드를 활용한 인구 메시지 전달로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인구가 줄어드는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됐고 대학생 형들의 멋진 마술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최근 발표된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전남지역 청소년의 절반이 결혼은 선택이고 57%는 아이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청소년들의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인구교육이 꼭 필요한 만큼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인구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전라남도청)

황준호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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