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감시카메라부터 교통단속용 추적카메라까지 총망라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한 이동형 첨단 CCTV 장치 출시로 화제

창명컴퓨터(대표 안세희)가 기존 컴퓨터 판매장과 함께 최첨단 CCTV(DVR) 전시장을 마련하여 광명의 토종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창명컴퓨터는 컴퓨터, 디지털CCTV(DVR)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으로 15년의 축적된 IT 업계의 노하우와 기술력, 수준높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DVR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창명컴퓨터의 새로운 사업부문인 CCTV/DVR은 최첨단 장비의 판매, 설치 및 관리시스템, 안정적인 보안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 가정용 감시 카메라부터 교통행정용 타워 추적 카메라까지 모든 CCTV를 총망라하고 있다.

DVR(Digital Video Recorder)이란CCTV 장비에 의해 일어나는 다양한 영상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는 장비를 말한다. DVR은 영상신호를 디지털로 압축시켜서 저장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HDD나 CD-ROM으로 저장하여 영구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업그레이드로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창명컴퓨터는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한 이동형 첨단 CCTV 장비와 무선영상 전송은 물론 전기, 가스, 보안장비까지 제어되는 블루투스 제품 등의 첨단장비와 제품을 속속 개발해 시판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지 영상검색과 디지털 영상의 저장기술로 인해 해외출장 중이더라도 국내의 산업시설과 건물보안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미래형 DVR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창명컴퓨터 안세희 대표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A/S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 유통의 프로세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창명컴퓨터는 광명의 토종지역기업으로서 DVR사업부문의 보다 나은 연구와 개발, 철저한 서비스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CCTV 설치 및 시공 문의 02-2619-1080, http://dvr.como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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