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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도시재생이 아닌 전면 재개발을 하라"김영준 경기도의원, (전)6구역 재개발추진위와 간담회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04.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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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영준 경기도의원(더민주, 광명1)이 광명시가 추진하려는 도시재생사업을 반대하며 전면재개발을 요구하고 있는 광명시 (전)6구역재개발추진위원회(준비위원장 박병하, 이하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가 5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준 경기도의원(사진 왼쪽)이 (전)6구역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구역은 과거 뉴타운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28%의 반대에 부딪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적이 있지만 최근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가 결성돼 다시 움직이고 있는 지역이다.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소방도로 확보가 안 돼 작년 화재 시 큰 피해를 입었고, 주차난으로 이웃 간 분쟁이 끊이질 않으며,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시재생이 아닌 전면재개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전)6구역이 도시재생지구로 지정된다면 도로확보, 주차난 등의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노후주택 증가로 마을이 슬럼화 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2 이상의 전면재개발 찬성 동의서를 받아 광명시에 제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준 도의원은 “재개발이든 도시재생이든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고, 주변동네가 모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현 상태로 방치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광명시에 건의하여 적절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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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추진위원장 2019-04-10 03:59:47

    박시장은 지금
    광명시는 현재 추진 중인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하여, 광명3동, 광명7동 등 뉴타운 해제구역을 중심으로 선정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한다니 꿈깨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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