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언제나 믿을수 있는가? 항상 앞뒤가 안 맞는 정부에 울고, 웃는 주민들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는가?지금와서 이런식에 도시계획은.. 있는사람이야 너그럽게 기다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주민들은 언제까지 비용의 부담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가?
한심할 뿐이다..언제쯤이면 우리정부가 진정서민의 바라는게 뭐인지를 알수 있까요? 아무 힘도 없는 주민들은 마냥 기다릴수 밖에 없겠죠. 정말 한심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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