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이재정 교육감, "경기꿈의학교가 미래교육의 대안"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9.03.25 16:51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5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숍’에 참석해 ‘미래교육과 꿈의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년 전 경기꿈의학교를 시작할 때 오늘과 같은 성장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꿈’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건물이나 교실이 없는 미네르바 대학은 사이버 공간에서 토론을 통해 학습한다”며 “사이버 경기꿈의학교가 만들어질 날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미네르바 학교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듯 경기꿈의학교도 모든 곳이 캠퍼스”라며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직접 다니면서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얼마 전 별세한 문동환 교수를 언급하면서 “문 교수는 한신대학교 채플 시간에 긴바지를 가위질하여 반바지를 만들어 입고, 샌들을 신고 올 정도로 생각이 자유로우신 분이었다”면서 “우리도 어떤 틀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미래시대 교육과 학생의 모습은 경기꿈의학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꿈의학교가 새로운 미래학교의 대안이 될 때까지 다 같이 노력하자”면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5일부터 29일까지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꿈지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찾아가는 꿈의학교(892교)’,‘마중물 꿈의학교 (262교)’운영자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754교)’꿈지기를 대상으로 지역별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경기꿈의학교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별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