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부터 시민운동장 앞 인공폭포의 간이무대와 철산동 문화의 거리에서 매월 둘째와 넷째주 토요일에 시민들이 항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이란 토요상설무대는 11월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이며 인공폭포, 문화의 거리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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