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부터 시민운동장 앞 인공폭포의 간이무대와 철산동 문화의 거리에서 매월 둘째와 넷째주 토요일에 시민들이 항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이란 토요상설무대는 11월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이며 인공폭포, 문화의 거리에서 동시에 열린다.
둘째, 넷째 토요일은 음악회 하는 날
- 입력 2007.07.25 00:00
- 댓글 0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