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을 애독하는 시민입니다. 저는 단독주택이 밀집해있는 광명1동에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인들의 고성방가에 화가 나서 몇 자 적습니다.

아파트는 부녀회나 경비 아저씨들이 제재를 하여 진입을 전혀 못하겠지것 같습니다. 평일은 물론이고 황금같은 휴일 오전에도 확성기에서 떠드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직업이 3교대라 직업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 뿐이 아니라 어린아이를 기르는 이웃에서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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