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 6월 29일, 30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으로 상반기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잘 놀다왔냐?”는 독자님들의 장난섞인 질문공세를 많이 받았기에 진지하게 토론하는 사진 골라놨다가 결국 바비큐 파티에서 홍석우 대표의 ‘말달리자’에 맞춰 막춤 추는 사진 올립니다. 머리 싸매고 토론도 하고 실컷 놀다 왔습니다. ▶ 광명지역신문 연수보고서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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