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11일 팽성복지타운 3층 소강당에서 2019년 아동 및 여성이 안전한 평택시 지역사회환경조성연구를 위한 ‘조사연구위원회’를 구성했다.

							좌측부터 ▲심임숙 연구원 ▲평택 YWCA 유휘경 사무총장 ▲평택시 도시디자인팀 김선기 팀장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 ▲평택경찰서 생활안전계 김양구 계장 ▲반호진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 ▲서보람 기획연구실장
좌측부터 ▲심임숙 연구원 ▲평택 YWCA 유휘경 사무총장 ▲평택시 도시디자인팀 김선기 팀장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 ▲평택경찰서 생활안전계 김양구 계장 ▲반호진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 ▲서보람 기획연구실장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평택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사연구위원회는 (재)평택복지재단의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주제와 관련한 공공 및 민간 전문가를 구성하여 관내 현황자료분석 및 설문조사 등의 연구전반의 방향과 실제적인 제언을 협의하는 위원회이다.

조사연구위원회는 ▲평택시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 김선기 팀장 ▲여성가족과 여성다문화가족지원팀 이인자 팀장 ▲평택 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김양구 계장 ▲평택 YWCA 유휘경 사무총장 및 내부연구진 평택복지재단 ▲기획연구실 서보람 실장 ▲심임숙 선임연구원 ▲김효일 연구원 등이 조사연구위원 4명, 내부연구진 4명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기간은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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