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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만들겠다"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9.03.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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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교육예산을 확대해 지역간 교육격차 없는 김포 혁신교육을 만들겠다”며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김포를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2월 28일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달 28일,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김포시 혁신교육지구 경과보고 및 사업계획, 김포시 교육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업설명회는 정하영 시장의 ‘김포시 교육정책’, 서용선 교육부 교육연구사의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황윤길 김포시 교육전문관의 ‘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 안내’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교육정책의 목표로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를 설정하고 교육예산을 확대해 보편적 교육복지, 지역간 교육격차 없는 혁신교육 확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개했다.

정 시장은 “올해 김포시 교육예산은 380억 원으로 지난 2014년 114억, 지난해 224억 원보다 대폭 확대됐다”며 “이를 통해 중고교 수학여행비용 지원, 고교 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만의 특색있는 평화담은 혁신교육을 만들기 위해 오는 7월 평화담은 혁신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20개 세부사업의 운영을 전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김포시는 지난 1월 23일 경기도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포시는 혁신교육지구 비전을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으로 정하고 올해 사업으로 20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실시하게 된다.

황윤길 김포시 교육전문관은 20개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정착을 위해 교육협력센터 설립이 중요하다”며 “원클릭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의 업무가 증가되지 않도록 착실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 평화담은 혁신교육 세부사업

► 평화학교 사업(4개 사업) : 발로 뛰며 기록하고픈 김포평화 국제화교육/학교가 만드는 평화교실/분단을 넘어 찾아가는 평화통일 체험/김포 평화 청소년 페스티벌
► 생태·환경 교육 사업(1개 사업) : 김포 한강하구 생태교육 프로그램
►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업(2개 사업) :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과정 운영/초등 성장배려 학년제 운영
► 미래교육 사업(2개 사업) : 도전 소프트웨어 놀이터/융합을 넘어 꿈이룸으로 체험 한마당
► 교육격차 해소 지원 사업(2개 사업) : 원도심 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작은학교 큰꿈 프로젝트 지원사업
►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 지원 사업(1개 사업) : 체험학습 이음버스 운영
► 학부모 및 학교 구성원 지원 사업(2개 사업) : 교원 심리회복 치유 프로그램/학부모 재능-up 나도 교육전문가
► 사회적경제 교실 운영 사업(2개 사업) : 사회적경제 인턴십 체험 운영/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창업교실 운영
►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사업(1개 사업) : 느티나무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 김포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3개 사업) : 꿈 성장을 위한 진로진학체험교육/교육과정 연계 마을학교 지원/방과후 놀자! 뛰자! 몽실학교에서

광명지역신문, JOYGM

홍대호 기자  hdh@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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