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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보다 안정..교육,웰빙 인기예감"나도 이제 준비된 창업자"
  • 김현영
  • 승인 2007.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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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02-2066-6348)
▲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의 소자본 창업교육에는 150명이 예비창업자들이 몰려 창업 열기를 반영했다.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강계주)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소자본 창업 경영교육을 개최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2층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150여명의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몰려 창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계주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의 수가 300만명이 넘어서면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으로 성공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아이템, 입지상권, 자금조달 등 어느 것 한가지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겠지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과 창업자의 경영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자금 지원받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점포계약서를 구비해야 하며 우선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자금지원의 타당성, 수익구조, 신용상태 등에 관한 상담확인서를 발급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업장 실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대출이 가능하다. 은행대출은 금리 5.4%이며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가 창업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창업을 희망하는 연령대는 40대가 38.9%로 가장 많고 그 뒤를 50대(19.6%), 30대(32.1%)가 이었다.

성공창업을 위한 필수점검사항으로 ‘안정성’을 답한 교육생들이 전체의 63.8%, 수익성이 20.6%를 보여 창업희망자들의 대다수가 수익성보다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호하는 업종으로는 외식업이 43.5%, 무점포 창업 19.5%, 유통업 17.3% 순이었으며 인기를 끌 업종에 관한 질문에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어린이 교육과 웰빙 관련업종을 꼽았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현영  besti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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