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사단법인 빛나라(회장 손지미)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그림으로 보는 아동심리 이해와 적용' 워크샵을 개최했다.

손지미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보장하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건강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빛나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제대로 먹을 수도, 쉴 수도, 공부할 수도 없어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보살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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