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7단지요약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사회 7단지요약 입력 2005.07.01 00:00 댓글 0 하안7단지 부녀회는 “소형열병합발전기 설치와 관련해 입주자대표측과 삼천리도시가스측간에 모종의 비리가 있을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소형열병합발전 설명회를 삼천리도시가스만 두차례 가졌고 여타 업체들의 설명회도 갖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입주자대표측이 거부한점을 근거로 한다.한편 일부주민은 “현 입주자대표측이 의결한 거의 모든 사항은 구성원 과반수의 동의없이 이루어졌다”며 “그렇게 의결된 사항은 모두 무효”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안7단지 부녀회는 “소형열병합발전기 설치와 관련해 입주자대표측과 삼천리도시가스측간에 모종의 비리가 있을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소형열병합발전 설명회를 삼천리도시가스만 두차례 가졌고 여타 업체들의 설명회도 갖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입주자대표측이 거부한점을 근거로 한다.한편 일부주민은 “현 입주자대표측이 의결한 거의 모든 사항은 구성원 과반수의 동의없이 이루어졌다”며 “그렇게 의결된 사항은 모두 무효”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