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자식들을 돌봐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 윤성남 옹의 팔순과
모친 반종란 여사의 칠순잔치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치렀습니다.
2월 25일 저희 부모님의 장수연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멀리 춘천까지 방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 윤혜숙 · 사위 류재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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