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골프클럽 개장식에 앞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광명골프클럽 개장식에 앞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광명골프클럽(하안동 소재)이 이효선 시장과 김선식 시의장 및 도, 시의원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개장했다. 광명골프장은 애향장학회(이사장 이효선, 사무국장 윤태준)이 올 12월말까지 위탁운영하게 된다. 윤태준 국장은 "골프장에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을 광명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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