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선거법 위반' 엄태준 이천시장, 검찰항소포기로 시장직 유지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02.08 16:02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던 엄태준 이천시장이 검찰의 항소 포기로 형이 최종 확정되면서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엄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작년 1월 이천의 한 중식당에서 정당 지역위원회 당직자 12명에게 17만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1심에서는 "피고인이 정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 갈등 해소차 식사를 했고, 당시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점, 식사비가 1인당 1만여 원에 불과한 점 등을 참작해 시장직을 잃을 만큼의 범죄행위는 아니다"라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