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정한식)는 1월 23일(화) 오전 11시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대 홍안의 청년들이 백박의 80대 노인이 된지도 57년이 흘렀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유공자들에게 국가보훈처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총회에서 광명시 재향군인회 박세용 회장과 광명시 재향군인여성회 조민옥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광명시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정한식)는 1월 23일(화) 오전 11시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대 홍안의 청년들이 백박의 80대 노인이 된지도 57년이 흘렀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유공자들에게 국가보훈처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총회에서 광명시 재향군인회 박세용 회장과 광명시 재향군인여성회 조민옥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