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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안전보안관’ 운영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9.02.07 10:29
  • 댓글 2

[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광명시는 2월부터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 2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안전보안관 제도를 통해 시민안전관리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안전펜스도 없이 철거공사를 했었던 뉴타운 16구역.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및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 및 서행유도 △공사장의 안전펜스 위험성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 도로, 건축물 등 균열발생 수시 관찰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안전보안관과 공사 현장의 직접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소장이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공무원과 합동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관계자 행정지도 및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 진행에 따른 석면제거 및 철거공사와 건축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생활소음, 주민안전 등을 관리하기 위해 ‘광명시 정비사업 공사현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수립한 바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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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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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2019-02-10 17:25:54

    이게 언제 사진인데.. 이걸 지금기사화 하는지.. 하려거든 1년6개월 전에 했어야지..   삭제

    • 장난치지말라 2019-02-08 20:14:40

      사법경찰을 안전보안관 으로
      동네 주민과 뒷짐지고있는 행정공무원
      안전보안관 으로 세워 놓아 봤자
      말장난 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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