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인 22일 저녁 7시 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가수 한영애, 장필순 등이 출연했다.
마지막날 공연에서는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달, 힙합 뮤지션 가리은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는 행사기간 중 시민운동장 인공폭포공원과 철산 상업지구 시민회관 앞 광장 등에서 다양한 공연 등이 열렸다.
축제 첫날인 22일 저녁 7시 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가수 한영애, 장필순 등이 출연했다.
마지막날 공연에서는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달, 힙합 뮤지션 가리은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는 행사기간 중 시민운동장 인공폭포공원과 철산 상업지구 시민회관 앞 광장 등에서 다양한 공연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