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호(7월 1일자)부터는 동화작가 이붕 선생님의 ‘누구나 생글생글 토논토논할 수 있다’가 연재됩니다. 첫 시리즈 ‘엄마와 일기쓰기’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에게 반가운 지면이 될 것입니다. 생글생글 토논토논이란 ‘생각하며 글읽기, 생각한 것 글쓰기. 토론하며 논리력 키우기, 토론한 것 논술하기‘를 줄인 말입니다.

▶이붕 선생님은?

대교눈높이문학상과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4-1 말하기. 읽기쓰기에 동화 ‘같은 마음’과 6-1 읽기 교과서에 ‘컴 박사의 소중한 경험’이 실린 동화작가이다. 이외에도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5학년 10반은 달라요> 등 많은 동화책을 썼으며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사무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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