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경 광명시 철산4동 소재 골목길에서 운전자 이모씨(60년생)가 몰던 2.5톤 타이탄 차량이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정차하였으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뒤로 밀려 뒤에 있던 연립과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 일부가 파손되고 지나가던 주민 고모씨(28년생,남)등 3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하여 광명성애병원에 치료중이다.
21일 오전 8시경 광명시 철산4동 소재 골목길에서 운전자 이모씨(60년생)가 몰던 2.5톤 타이탄 차량이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정차하였으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뒤로 밀려 뒤에 있던 연립과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 일부가 파손되고 지나가던 주민 고모씨(28년생,남)등 3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하여 광명성애병원에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