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바로 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오피니언 바로 잡습니다 입력 2006.06.03 00:00 댓글 0 광명지역신문 제45호 2면 '편집장이 독자에게'의 '안티 광명지역신문' 제하의 글에서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어린이날 행사에서 도시락값을 떼어먹고"라는 부분은 '어린이날 행사'가 아니라 '시민화합대축제'이며 이는 시민단체협의회의 행사와는 무관함을 밝혀드립니다. 일부 단체에서 저지른 행위를 시민협 전체의 행위로 비춰지게 한 부분에 대해 바로 잡으며 이로 인해 시민단체협의회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명지역신문 제45호 2면 '편집장이 독자에게'의 '안티 광명지역신문' 제하의 글에서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어린이날 행사에서 도시락값을 떼어먹고"라는 부분은 '어린이날 행사'가 아니라 '시민화합대축제'이며 이는 시민단체협의회의 행사와는 무관함을 밝혀드립니다. 일부 단체에서 저지른 행위를 시민협 전체의 행위로 비춰지게 한 부분에 대해 바로 잡으며 이로 인해 시민단체협의회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