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선 한나라당 광명시장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효선 한나라당 광명시장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효선 한나라당 시장후보가 19일 광명시 철산동에 선거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와 5.31 지방선거에서 승리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전재희(광명 을)국회의원,정성운(광명 갑)위원장등 500여명의 당원들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를 기원했다

이효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당선이 되면 일하는시장 땀흘리는시장이 되겠다"며 "아울러 항상 고개 숙이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겸손한 시장, 시장을 비서로 생각할 수 있는 든든한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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