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춘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 백남춘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15일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다시 치러져 백남춘 현 회장이 당선됐다. 광명상공회의소는 지난 달 24일 몸싸움까지 벌이며 회장선거를 실시했으나 백남춘 현 회장과 박영규 후보가 동표를 이뤄 재선거를 치르게 된 것. 이날 재선거 개표결과는 59대 43으로 백 회장이 16표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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